수요일, 8월 26, 2015 - 23:35
정부의 노동시장 구조개악 정책의 문제점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8월 13일부터 매주 수요일 서울 곳곳에서 민주노총 산하 연맹 전임간부들이 직접 나서서 대국민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박민숙 부위원장@보건의료노조
8월 26일(수)에는 보건의료노조, 화학섬유연맹, 서비스연맹 중앙 임원과 상집간부들이 낮 12시부터 1시까지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시민 선전전을 벌였다. 여의도 거리를 오가는 시민들은 선전물을 받아들고 ‘힘내라’는 말을 건네며 우리의 투쟁을 지지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