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영욱(사학78),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자신의  삶에  뭔가  부족함을 느끼고 있다면  


그것은  자신을 향상 시키려는 내면의 소리이며 


나아가  자신의  주변을 더욱 밝히고자 하는 


자신의  밝은  의도가 내적 동기이며   


바로 자신이 더욱 성장할 기회.


 


 삶 속으로 준비도 없이 휩쓸려 들어갔던 80년대말,  90년대를 먹고사는 일에  발목 잡혀보냈지요.  그러면서도 그 무엇인가를 찾아 헤메던 마음이 2002년도에 한 후배와 아내의 후원으로 아봐타코스를 만나게 되었지요.   비로서, 찾아 헤메던  무엇을 믿어야 하는지의 번민을 내려놓을 수 있었어요.    끝도 없는말의 가르침' 들 너머 이미 내 안의  세상의 가르침' 을 만나기 시작하게 된 거지요.   그리고 그것이 또한 깨달음의 길의 시작일 뿐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무엇을 믿어야 하는지'를 찾아 헤메는 대신, 이제는나는 무엇을 믿고 싶은가'를 자신에게 묻기 시작하게 된거지요.   그리하여 여기서  스스로 책임지기' 가 시작되었지요.


아봐타코스를 개발한 Harry Palmer 의 강의  중에신념'에 대한 이런 통찰이 있지요.


“... 인류 역사의 무대에는  대를 이어 신념이 세습되어져 왔으며, 사람만이 바뀔 뿐이었다는 통찰을 얻게 되었다…”    그리고 한 신념이 자신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다른 신념과 피를 부르는 전쟁을 마다 않은 잔인한 역사가 이어져 왔다는 거지요.


 


이 세계에 있는


아봐타의 사명은


신념 체계들이 어우러져


하나되는 것을 일구어 내기.


 


사람과 사람의 차이는


오직 각자의 신념의 차이 뿐이라는 것을,


그리고 신념은


쉽게 지어낼 수도 지울 수도 있다는 것을


우리가 인식할 때


시비 선악의 놀이가 사라지고,


함께 창조하는 놀이가 펼쳐지며,


그에 따라 세계의 평화가 나타나리라.”


(Harry Palmer, ‘다시 떠오르기에서)


 


 “...아봐타코스는말의 가르침'으로 시작하지만, 연습들을 해나가는 동안 세상의 가르침”, 즉 자신 만의 고유한 깨달음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 무엇을 깨달으라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깨달음을 찾고 쌓아나가는 , ‘삶의 한가운데에서 일어나는 경험이지요.   산 속에서가 아니구요.  자신의 내면 의식을 탐사하고 근원으로서의 순수의식을 되찾기까지 9일간의 잘 짜여진 프로그램으로 제시된  것이  Harry Palmer 아봐타코스입니다.  


아봐타코스를 경험하면서 가장 먼저 이 것을 나누고 싶었던 사람들은 누구보다도, 밝은 세상을 만들려고 청춘을 던져 헌신했던 친구, 선배님,후배님  들이었지요.  서로의 깊은 관심사를 나누면서 함께 성장하는 일은 참 놀랍게 재미있습니다.   그 세계적인 확산이 급속도로 이루어지고 있어서,   1986년 미국에서 처음 개발된 이래로 한사람, 한사람 씩 전해진 것이 전세계적으로 10만명 을 훌쩍 넘어선 아봐타졸업생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아들녀석에게도 허비하기 쉬운 군생활조차 100권 읽기를 해낸다든가, 제대 후 편입시험에 성공하기까지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데 아봐타코스에서 배운 것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저 뿐 아니라, 많은 부모들이 자식 들에게 삶의 최고의 선물로 아봐타코스를 성공적으로 안내하고, 놀랍도록 자신의 삶을 책임질 줄 아는 젊은 세대를 키워내고 있지요.   


아봐타를 경험한 후,  지금까지  아봐타코스를 가장 좋아하여 10년 넘게 안내해오고 있습니다.


여러 동료, 선후배 여러분께 강추하는 바 입니다.


저의 짧은 글로 소개하는데 한계가 있기에  무료로아봐타 체험코스를 준비해 두었습니다.


언제든 연락을 주시면 편안히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이영욱  010-3735-6278


더 많은 탐색을 원하신다면 저의 블로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네이버 블로그 :  신나는세상만들기


http://blog.naver.com/wuchi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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