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 월 28일 회원여러분과 함께 3번째 회원마을기행을 다녀왔습니다. 선흘리와 덕천리의 뱅듸 위 습지와 용암동굴을 살펴보았는데요. 아름다운 제주의 자연 속에 숨겨진 4.3의 비극도 알게되었습니다.

 

 

제주의 자연은 있는 그대로 축복입니다. 파괴보다 보전이 제주의 미래를 밝게 만들지 않을까요? 파괴가 아닌 공존을 통한 지속가능한 삶을 고민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회원마을기행에 참여해 주신 회원여러분 감사드리구요. 다음 회원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_ _)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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