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 : 공석환 정책국장 (010-6343-1451)

<논 평>

“소탐대실” 인천시의 명분약한 출자-출연기관 통폐합 전면 재검토 되어야

- 통폐합 대상 기관, 유사성도 떨어지고 해당 구성도 맞지 않아.

- 경제논리로만 접근해서는 인천시민의 삶의 질이 나아질 수 없어.

최근 행정자치부가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인천시는 유사 기능을 수행하는 기관에 대한 정밀진단 실시 후 경제 분야 4개 기관(경제통상진흥원, 신용보증재단, 테크노파크, 정보산업진흥원), 연구 분야 3개 기관(인천발전연구원, 인천문화재단, 강화고려역사재단), 관광 분야 2개 기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