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돋움, 돋움체; line-height: 20.7999992370605px; margin: 0px 0px 10px; padding: 5px 10px 5px 15px; border-bottom-color: rgb(187, 187, 187); border-left-color: rgb(236, 28, 35); border-bottom-width: 2px; border-left-width: 20px; border-bottom-style: solid; border-left-style: solid;\"><p style=\"color: rgb(51, 51, 51); line-height: 16p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Dotum, 돋움, sans-serif; font-size: 18px;\"><font face=\"Dotum, 돋움, sans-serif\">네팔</font></p><p style=\"color: rgb(85, 85, 85); line-height: 1.5;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Dotum, 돋움, sans-serif; font-size: 11pt;\"><span style=\"color: rgb(255, 0, 0); line-height: 16px; font-family: 돋움, 돋움체; font-size: 24px;\"><br></span></p><p style=\"margin: 0px; padding: 0px;\"><font color=\"#ff0000\"><span style=\"font-size: 24px; line-height: 16px;\">지진 발생 3개월 후, 활동을 줄여 나가는 국경없는의사회</span></font></p><p style=\"line-height: 20px; margin: 0px; padding: 0px;\"></p></h1><p><font color=\"#ff0000\" face=\"Dotum, 돋움, sans-serif\"><span style=\"font-size: 14px; line-height: 22px;\">2015년 7월 29일 현재, 지중해에서 국경없는의사회가 운영 및 지원하고 있는 구조선 3척을 통해 도움을 받은 난민은 총 9335명 입니다.</span></font></p><p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right; line-height: 20.79px; font-family: Dotum, 돋움, sans-serif; font-size: 14.66px;\"><br></p><p style=\"color: rgb(0, 0, 0); text-align: right; line-height: 20.79px; font-family: Dotum, 돋움, sans-serif; font-size: 14.66px;\"><span style=\"line-height: 19.12px; font-size: 9pt;\">사진>고립된 산간 마을에는 당나귀와 헬리콥터를 통해 임시거처와 위생키트를 배급했다. ⓒYann Geay</span><span style=\"line-height: 19.12px; font-size: 9pt;\">/MSF</span><br></p><p><font color=\"#000000\" face=\"Dotum, 돋움, sans-serif\"><span style=\"font-size: 14.6599998474121px; line-height: 26.3999996185303px; color: rgb(255, 0, 0);\"><b>주요 사항</b></span></font></p><ul style=\"list-style-type: disc;\"><li><font color=\"#000000\" face=\"Dotum, 돋움, sans-serif\"><span style=\"font-size: 14.6599998474121px; line-height: 26.3999996185303px;\">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 규모로 난민이 늘어난 가운데, 고국에서 겪는 전쟁, 치안 불안, 억압은 더 많은 사람들을 난민으로 내몰고 있다. 시리아, 에리트레아, 리비아 등 여러 국가에서 사람들이 고향을 등지고 고국을 떠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span></font></li><li><font color=\"#000000\" face=\"Dotum, 돋움, sans-serif\"><span style=\"font-size: 14.6599998474121px; line-height: 26.3999996185303px;\">수요가 남아 있는 한, 수색 및 구조를 위한 자원이 충분히 할당되어야 한다.</span></font></li><li><font color=\"#000000\" face=\"Dotum, 돋움, sans-serif\"><span style=\"font-size: 14.6599998474121px; line-height: 26.3999996185303px;\">국경없는의사회는 그리스, 이탈리아의 여러 도착 지점에 적절하고 인간적인 수용 체계가 시급히 마련되어야 한다고 촉구한다. 임시 거처, 식량, 물, 위생 시설, 의료 및 정신건강 서비스, 망명 절차 서비스 등의 지원이 절실하다.</span></font></li><li><font color=\"#000000\" face=\"Dotum, 돋움, sans-serif\"><span style=\"font-size: 14.6599998474121px; line-height: 26.3999996185303px;\">망명을 신청하고, 보호와 안전을 찾아 이주하는 사람들을 위해 안전하고 합법적인 방법이 필요하다. </span></font></li><li><font color=\"#000000\" face=\"Dotum, 돋움, sans-serif\"><span style=\"font-size: 14.6599998474121px; line-height: 26.3999996185303px;\">이 비극 앞에 유럽 국가들은 자신들의 정당한 몫을 다하지 않고 있다. 더 늦기 전에 유럽 국가들은 보다 인간적인 망명 정책을 실시해야 한다.</span></font></li></ul><p><span style=\"font-size: 14.6599998474121px; line-height: 26.3999996185303px; color: rgb(0, 0, 0); font-family: Dotum, 돋움, sans-serif;\"><b><span style=\"color: rgb(255, 0, 0);\">국경없는의사회 구조선</span></b></span><br></p><ul style=\"list-style-type: disc;\"><li><font color=\"#000000\" face=\"Dotum, 돋움, sans-serif\"><span style=\"font-size: 14.6599998474121px; line-height: 26.3999996185303px;\">마이피닉스: 5월 2일부터 6명으로 구성된 국경없는의사회 팀이 마이피닉스 호에서 구조 후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1차 진료, 소생술, 고도의 생명 유지 처치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span></font></li><li><font color=\"#000000\" face=\"Dotum, 돋움, sans-serif\"><span style=\"font-size: 14.6599998474121px; line-height: 26.3999996185303px;\">부르봉 아르고스: 5월 9일부터 의료진, 식수위생 전문가, 로지스티션 등 총 14명의 국경없는의사회 팀원들이 부르봉 아르고스 호에서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이 구조선은 최대 700명의 난민을 구조하여 육지까지 이송할 수 있다.</span></font></li><li><font color=\"#000000\" face=\"Dotum, 돋움, sans-serif\"><span style=\"font-size: 14.6599998474121px; line-height: 26.3999996185303px;\">디그니티 1: 6월 13일부터 의료진을 포함한 총 18명의 국경없는의사회 팀원들이 디그니티 1호에 탑승하고 있다. 총 길이 50m에 이르는 이 구조선은 300명의 난민을 육지까지 이송할 수 있다. </span></font></li></ul><p><span style=\"font-size: 14.6599998474121px; line-height: 26.3999996185303px; color: rgb(0, 0, 0); font-family: Dotum, 돋움, sans-serif;\">구조선 3척에서 이루어지는 일일 구조 활동은 모두 트위터 계정(<a href=\"https://twitter.com/MSF_Sea\" target=\"_blank\" class=\"tx-link\">@MSF_Sea</a>)에 게시되고 있다.</span><br></p><a class=\"twitter-timeline\" href=\"https://twitter.com/MSF_Sea\" data-widget-id=\"626921451291983872\">Tweets by @MSF_Sea</a>
목요일, 1월 1, 1970 - 0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