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경장학회-동문의 추천을 기다립니다.


일년에 딱 두 번 있는 장학회시즌입니다. 2학기 등록금마련에 어려움이 있는 동문 자녀들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대상은 고등학생, 대학생입니다. 성적이나 학력의 조건은 없으며 추천하고 싶은 동문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현재까지 5년간 장학금을 받은 동문자녀는 약 60명입니다. 가능한 7월 말까지 연락주시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장학회운영진 정용수(010-5321-9334)/조선래(010-4232-0073)/이창섭(010-3774-8243)


 


서강민동 칠팔 번개모임 



박석준, 박종부, 이영욱, 한석희, 김기중, 남경우, 윤종화, 박상원, 장근주등 동문의 번개모임이 무더운 7월 17일에 있었습니다. 이야기 꽃이 활짝~~ 이라는 즐거운 모습이 서민동 카톡을 훈훈하게 합니다.


                             


 


서강민동 정재경장학회와 미팅


서강민동 운영위원인 이정수, 사무국장 정선임이 정재경 장학회의 정용수, 조선래, 김현정, 이창섭과 만나 2015년 하반기 정재경장학회 사업과 서강민동사업을 함께 진행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정재경장학회는 2015년 장학사업으로 그동안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과 서강대 동문들이 함께 도농교류의 하나로 친환경 김장재료를 지방에서 공급받아 함께 김장을 하여 나누어 가져가고 또한 부당해고 등으로 어렵게 투쟁하고 있는 현장에 기부하는 것에 대하여 논의 중이다. 서강민동은 하반기 동문이 함께 모이는 자리를 고민 중이며 정재경장학회, 맥박 30주년콘서트 등 동문들의 행사와 연계하여 진행하는 것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준비 중이다.


 




 

416연대 회원 되어주세요!


더 이상 당할 수는 없습니다! 4.16참사 이후가 달라져야 한다면 우리는 저마다 기억하기 위해 노력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기에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이제 우리가 모여 함께 행동하기 위해 4.16가족, 시민, 단체와 ‘416연대’를 결성하였습니다. 긴 싸움이 될지언정 끝까지 잊지 않고 행동하기 위해 굳게 뭉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알아야 할 때, 모여야 할 때 가장 선명하게 기억하고 가장 크게 움직일 수 있는 그래서 가장 많은 회원을 가진 단체를 우리가 보란 듯이 만들어 냅시다! http://goo.gl/forms/1XJijIUJue


4.16연대 상임운영위원:정명선(4.16가족협의회운영위원장찬호아빠),박래군(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공동운영원장),정세경(엄마의노란손수건공동대표)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