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의균(70/신방)동문 간첩조작사건


 



 < 재심재판 후 장의균동문과 변호사가 방청하신 분들에게 과정 보고 및 감사 말씀>



2차 재심심의가 7월21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렸다. 1차 심  의   때와 마찬가지로 서강민주동문을 포함한 약 80여명의 방청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검사의 별 질의 없이 다음 심의에 윤혜경(장의균동문의 부인)을 증인으로 채택하기로 결정하였다.


심의가 끝난 후 심의에 참석한 분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따로 마련하였다.이 자리에서 변호사(법무법인 지향)의 경과보고 및 향후 일정에 대한 보고가 있었으며 장의균동문의 감사의 인사와 깊은 관심을 요청하였다. 다음 심의는 8월20일 4시 서울고등법원이다.


 


   <재심 심의후 동문들과 담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