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8월 28, 2014 - 09:30
요약문:
안전행정부가 주민등록번호 변경에 관한 입법안을 낼 예정인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 노웅래 의원(안전행정위원회), 민병두 의원(정무위원회), 진선미 의원(안전행정위원회) 그리고 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 소비자시민모임, 오픈넷, 진보네트워크센터, 함께하는 시민행동은 28일(목) 오전 10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국회의원-시민사회 공동기자회견]
국회의원 노웅래, 민병두, 진선미, 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 소비자시민모임, 오픈넷, 진보네트워크센터, 함께하는 시민행동
2014년 8월 28일 오전10시
‘이미 유출된 주민번호’는 누구나 변경할 수 있어야 한다.
발표일자:
2014/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