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7월 27, 2015 - 12:15
청정 통영 바다그 깊은 맛을 통째로 담다한살림 멸치멸치는 한국인의 밥상에서 깊은 맛을 책임진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깊고 시원한 국물맛이 대부분 멸치 맛국물에서 나와서다. 더욱이 국물 요리가 거의 매 끼니마다 올라가니 집집마다 냉동실에 국물용 멸치가 한 봉지씩 있는 건 당연한 일이다. 대표적인 밑반찬인 멸치볶음도 밥상에서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다. 멸치에 꽈리고추나 마늘, 견과류등을 넣고 고추장, 간장 양념으로 볶아내는멸치볶음은 밥상에 진한 맛을 더해 준다.멸치잡이부터 선별, 소분까지 모든 과정 책임지는 대구상회한살림에 공급되는 멸치는 한려수도 통영 앞바다에서 어획한 것이다. 24년째대구상회에서 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