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7월 23, 2015 - 13:16
@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와 ‘경상남도 진주의료원 주민투표 운동본부’는 지난 7월 21일과 22일 세종시에 있는 보건복지부와 국회 앞에서 연이어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14만4263명의 주민투표 청구 서명으로 확인된 경남 도민의 뜻을 존중하여 복지부와 국회가 더 이상 홍준표 지사의 횡포를 방관하지 말고 진주의료원 재개원을 위해 즉각 책임 있게 나서라고 촉구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참가자들은 진주시 국회의원인 김재경, 박대출 의원실을 방문하여 주민투표 청구 서명경과와 내용을 전달하고 국회 차원에서 진주의료원 재개원에 힘을 모아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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