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공원시민모임 LIFT(Life Is Free projecT) 토끼밥상, 매주 토요일 봉사활동 오시는 예일여고 이조은 학생께서 가져온 토끼 음식입니다. 귤껍질을 잘라서 말린 것입니다. 토끼밥상을 만든 이유는 바로 이조은 학생과 같이 마음을 나누자는 뜻입니다. 공원에는 토끼가 먹을 식물이 많이 있답니다. 많은 양의 채소를 갖다 놓을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