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은 오후에 은수정님과 김은선님이 오셔서 늦게까지 이클레이 준비를 하다 갔습니다.은수정님은 혼자 일찍 와서 사무실을 지키며 홀로 많은 고민을 했나봅니다. 이제 정말 이클레이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걱정 반, 기대 반이지만 그래도 우리 자원봉사자 학생들이 충분히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150320금요일 오후 이클레이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