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1월 18, 2014 - 17:27
거창행언련의 지역신문 바로 읽기(11.17.자 거창신문, 거창한뉴스와 11.18.자 거창신보)천막 하나가 뭐라고 17일 군수는 천막을 기어이 부수고 말았다. 죽음을 걸고 백마고지를 사수했다고 그의 신하들과 이 밤 축하연을 하실라나?거창한뉴스는 거의 교도소를 찬성하는 지지자의 글을 비온 뒤 죽순 나듯 실었고 반대글은 가뭄에 콩나듯 실었다. 그 중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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