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유우성 사건에 이어 2번째 간첩 조작의혹 사건에 대한 진상이 드러날까요? 9월 5일, 이른바 '보위사 직파 간첩사건'의 1심 선고가 있을 예정입니다. 피고인 홍 모 씨에 대해 무죄가 선고된다면 2번째로 탈북자 간첩조작이 공인되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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