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육대학교에서 인체를 대상으로 한 무면허 생체검사가 10년 넘게 이뤄진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생검 대상은 주로 학생들이었고, 이 가운데는 부작용으로 다리 신경이 손상돼 국가대표의 꿈을 접어야 했던 학생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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