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조작사태로 노출됐다는 국정원의 중국 공안국 내 휴민트(인적 정보망)는 실체가 없거나 과대포장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현지에서 처벌받은 공안국 직원은 없고, 위조 문서 입수를 위해 협조자들에게 뿌린 돈만 5천만 원이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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