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볼레오 동광사업이 무엇이죠?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며 2008년에 시작한 해외자원외교 사업의 하나입니다. 멕시코 광산에서 채광해서 제련한 후 반출하는 사업으로, 사업비용 대부분은 제련소를 짓기 위해 사용됩니다.이 사업은 경험이 없는 캐나다 업체(바하마이닝)가 시작했는데요, 사업이 지지부진하다가, 2008년에 광물자원공사가 500억 원으로 볼레오 동광사업의 10%지분을 갖고 뛰어들고 은행사들로부터 자금이 들어오는 2011년 6월부터 본격화됩니다. -한국광물자원공사의 멕시코 볼레오 동광사업에 어떤 의혹을 제기하신 이유는?이 사업이 시작된 게 2008년입니다. 당시에 경험이 없는 캐나다 업체 바하마이닝사가 사업을 시작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