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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평>

시민들의 시의회 본회의 방청금지, 의회건물 봉쇄... 스스로를 고립시킨 인천시의회

- 처리시킨 내용을 보면 시민들의 상식과 큰 괴리 보여... 인천시의 거수기 노릇 자처

14일 제224회 인천시의회 정례회의가 열리는 날, 시의회는 또 다시 시민들의 방청권을 침해했고 의회건물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오고갈 수 없게 봉쇄했다. 과연 이들이 시민들의 의회 방청권마저 막아가면서 처리한 내용은 무엇일까?

먼저 인천관광공사의 부활이다.

정의당은 인천관광공사 설립에 대해 설립추진의 진행과정과 그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