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1월 7, 2014 - 10:02 삶이 있으면 죽음이 있다. 어찌 보면 죽음은 충격적이고 절망적인 사건이 아니다. 자연스러운 것이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과 맞닿았을 때 담담하게 죽음을 받아들이고 인정할 수 있겠는가? 링크 http://hr-oreum.net/article.php?id=2839 로그인 또는 등록하여 주석 게시65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