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9월 30, 2014 - 14:44
[편집자 주] 지난 6월, 길환영 퇴진 투쟁을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현업에 복귀한 조합원들이 특집 프로그램 제작 등 고유의 영역에서도 상당한 성과를 나타내면서, ‘파업 잘하는 놈이 일도 잘한다’는 얘기가 KBS 곳곳에서 들리고 있다. 이번호에서는 최근 새노조 조합원들이 제작 방송해 호평을 받은 특집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광주 보도 특집 ‘섬의 선택, 다리의 두 얼굴’9월 17일(수) 밤 10시, 9월 28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