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삼성은 피해자의 고통을 생각해 진정성을 가지고 교섭에 임하라. 삼성전자가 프랑스 NGO 주관으로 선정되는 피노키오 상 후보에 올랐다. 중국 하청업체에서 벌어지는 인권침해가 바로 그 이유이다. 아동노동, 초과 노동 등 노동권의 최저기준 조차 지켜지지 않아 인권침해 기업으로 선정되는 오명에 오르내리는 것, 그것이 한국 일류기업이라는 삼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