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버스를 타고 서울로 갑니다.




차안에서 커피를 타주시던 알흠다운 바리스타에게 팁이 쇄도하여 후원주점 기부기금을 마련하기도 했고 용회마을에서 준비하신 오늘 판매할 바느질 소품 중 도시락 가방을 머리에 쓰신 어머니도 계시네요.




두 분 다 밀양아리랑 여주인공이라는 공통점이 ^^




고이 간직하다 기증해 주신 약술도 예쁘게 담아 지금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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