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장터' 에서 두어시간만에 완판 기록을 세웠던 용회마을의 바느질 소품. 주문이 쇄도하여 계속 만들고 있습니다.
이번 후원주점에서 경매되기도 했었지요.

용회마을 사랑방에서 맛난 식사도 함께 하고, 즐거운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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