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 : 공석환 정책국장 (010-6343-1451)

<성 명>

관광공사 부활 위해 의회규칙 무시, 건물봉쇄도 마다치 않는 시 의회... 당장 사과해야

- 시 의회 건물 봉쇄는 풀뿌리 민주주의를 향한 폭거... 당장 사과해야

- 시민에게 귀 닫고 시장에게 충성하는 인천시의회 부끄러운 줄 알아야

어제 인천시의회는 예산결산위원회(이하 예결위)의 회의를 진행한다는 이유로 시민들의 출입을 막고 시 의회 건물을 봉쇄했다. 시 의회는 출입증이 허락된 시 의원들과 일부 기자들에게만 건물 출입을 허락했으며, 출입증이 발급되지 않은 시민들은 건물에 출입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