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9일 당진 시청앞에서 정부와 한전에 더이상 당진시에는 송전탑이 세워지면 안된다는 당진시민 1300여명이참석하가운데 분노의 집회가열렸다 이자리에는 이철환당진시장,박장화 시의회의장을비로시의원.이종현도의원과 김홍장도의원을 비롯한 각계각층에서 많은 시민들이참석을하여 345KV정전탑반대와 전력수급 6차계획을 전면 철회할것을 요구하고 성명서를 발표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