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8월 6, 2014 - 16:44
7월30일-장석란회원 “혹시 점심에 시간되시면 식사 같이 해요”라고 전화를 걸면 “아니 괜찮아요 다른 분 만나시는게 좋을텐데 저는 후원만 해도 되요...” '밥먹어요' 처음 시작할 때 회원들께 전화를 걸면 대부분 이런 반응이 나옵니다. 조용히 회비 내고 활동에 참여는 못하지만 맘속으로 응원한다고 생각하시다가 사무국에서 전화를 하면 무슨 일인가 혹시..
7월30일-장석란회원 “혹시 점심에 시간되시면 식사 같이 해요”라고 전화를 걸면 “아니 괜찮아요 다른 분 만나시는게 좋을텐데 저는 후원만 해도 되요...” '밥먹어요' 처음 시작할 때 회원들께 전화를 걸면 대부분 이런 반응이 나옵니다. 조용히 회비 내고 활동에 참여는 못하지만 맘속으로 응원한다고 생각하시다가 사무국에서 전화를 하면 무슨 일인가 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