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8월 6, 2014 - 17:21
한달에 한번정도 회원들이 가볍게 모여 서로 사는 이야기를 해보자는 취지에서 모임을 기획했었습니다. 그냥 만나서 수다 떠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시간 정도 뭘 배워보거나 강좌를 듣는 것이 좋다는 생각에 프로그램을 생각했지요 그러다 나온 것이 '사람책'이였습니다. 기존의 사람책은 여러권가운데 듣고 싶은 한권을 뽑아 삼삼오오 모여 그 책을 보는 것인데 우리는..
한달에 한번정도 회원들이 가볍게 모여 서로 사는 이야기를 해보자는 취지에서 모임을 기획했었습니다. 그냥 만나서 수다 떠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시간 정도 뭘 배워보거나 강좌를 듣는 것이 좋다는 생각에 프로그램을 생각했지요 그러다 나온 것이 '사람책'이였습니다. 기존의 사람책은 여러권가운데 듣고 싶은 한권을 뽑아 삼삼오오 모여 그 책을 보는 것인데 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