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1월 21, 2014 - 14:06
정홍원 총리의 영덕 신규 핵발전소 현안지역 방문, ‘민심듣기’를 가장한 중앙정부의 권력행사 꼼수 중단하라. 오늘 정홍원 국무총리가 울진과 영덕을 방문한다. 이들은 울진에는 약 20분 정도 머물며 울진군청에서 열리는 울진군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의 ‘8개 대안사업 합의서’ 서명식만 참석하고 오후 1시부터 영덕 신규 핵발전소 지역방문이 이뤄질 예정이다..
정홍원 총리의 영덕 신규 핵발전소 현안지역 방문, ‘민심듣기’를 가장한 중앙정부의 권력행사 꼼수 중단하라. 오늘 정홍원 국무총리가 울진과 영덕을 방문한다. 이들은 울진에는 약 20분 정도 머물며 울진군청에서 열리는 울진군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의 ‘8개 대안사업 합의서’ 서명식만 참석하고 오후 1시부터 영덕 신규 핵발전소 지역방문이 이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