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총리의 영덕 신규 핵발전소 현안지역 방문, ‘민심듣기’를 가장한 중앙정부의 권력행사 꼼수 중단하라. 오늘 정홍원 국무총리가 울진과 영덕을 방문한다. 이들은 울진에는 약 20분 정도 머물며 울진군청에서 열리는 울진군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의 ‘8개 대안사업 합의서’ 서명식만 참석하고 오후 1시부터 영덕 신규 핵발전소 지역방문이 이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