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4월 14, 2015 - 14:07
오늘은 제가 살아온 얘기를 하고 싶어서 이렇게 용기를 내봅니다.예전에 저의 선택이 지금은 좋은결과가 되었고,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지만 저역시 참 많은 방황을 하였던적이 있었습니다.저는 군대 제대하고 지금 나이 마흔이 넘을때까지 알바부터 시작해서 단하루도 제대로쉬어본적이 없을 만큼 열심히 살았습니다.하지만,제 통장엔 언제나 백만원이상 있어본적이 없고 ..
오늘은 제가 살아온 얘기를 하고 싶어서 이렇게 용기를 내봅니다.예전에 저의 선택이 지금은 좋은결과가 되었고,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지만 저역시 참 많은 방황을 하였던적이 있었습니다.저는 군대 제대하고 지금 나이 마흔이 넘을때까지 알바부터 시작해서 단하루도 제대로쉬어본적이 없을 만큼 열심히 살았습니다.하지만,제 통장엔 언제나 백만원이상 있어본적이 없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