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9월 27, 2014 - 11:39
오래 전 읽은 책을 라디오를 듣다가 다시 펼쳐 봅니다. 나무를 심은 사람 단편 소설을 지은 사람은 프랑스 프로방스 구두 수선공의 아들로 태어난 장 지오노 입니다. 개인의 이익을 돌보지 않고, 또 아무런 보상도 바라지 않은 채 공동의 선을 위해 일하고 고결한 인격을 지닌 한 사람의 불굴의 정신과 실천이 이 땅에 기적을 가져올 수 있다는 사실. 공기와..
오래 전 읽은 책을 라디오를 듣다가 다시 펼쳐 봅니다. 나무를 심은 사람 단편 소설을 지은 사람은 프랑스 프로방스 구두 수선공의 아들로 태어난 장 지오노 입니다. 개인의 이익을 돌보지 않고, 또 아무런 보상도 바라지 않은 채 공동의 선을 위해 일하고 고결한 인격을 지닌 한 사람의 불굴의 정신과 실천이 이 땅에 기적을 가져올 수 있다는 사실. 공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