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민 투표를 앞 두고 많은 분들이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영동지구 사도회장단 들과 동해 시민 그리고 나눔문화 사람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성원기 교수님과 영동지구장신부님과의 담소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