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조상으로부터 이 땅을 물려 받아 쓰고 있다. 천진 난만한 사랑 스러운 우리의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물려 주어야 한다. 탐욕, 권력, 교만으로 현실에만 눈먼 장님이 되어서는 안된다. 생명보다 더 귀중한것은 이 세상에서는 아무것도 없다. 마음껏 뛰어 놀수 있도록 우리 아이들을 지켜 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