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구역 지정고시 즉각 철회하라!159차 미사(제천 청전동 김한기 시몬 신부님, 사직동 이진희 미카엘 신부님), 111차 촛불구원의 길은 좁은문으로 들어가는것이다. 험하고 힘든 십자가의 길을 끝까지 갈것을 다짐한 미사 시간이었다다. "삼척 단계별 대응전략"이라는 회괴망칙한 문건 작성. 삼척시민을 회유, 억압, 탄압하려고하는 산자부는 어느나라 정부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