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차 핵 없는 세상을 위한 촛불을 들었습니다' 김한기 신부님께서 삼척시민들에게 응원의 말씀하시고 정의를 위해 사우자고 하셨습니다 후쿠시마 5km까지 들어 가서 실태를 보고 온 이광우 시의원이 후쿠시마의 실태를 발언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