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이광우 시의원은 지난 4일간 후쿠시마 핵발전소 4km근접구역까지 눈으로 실상을 보고 왔다한마디로 죽음의 땅이 되어 있었다는 이야기다우리의 선택은 확실하다생명을 돈으로 살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