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배우 김운하 (본명 김창규 40)

대학 졸업 후 연극무대에서 활동했지만
불규칙한 수입으로 건강이 나빠졌다.
그는 생활고로 고생하다 불우하게 숨을 거뒀다.

수취인 불명

무명배우 고 김운하님께.
하늘나라에서는 마음껏 연기도 하고 노래도 부르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