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성적으로 기후 위기를 외치고 있으며 실제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제로웨이스트, 일회용품 퇴출, 장바구니 항시 휴대, 텀블러 항시 휴대 등) 환경 활동가들과 동참하는 분들 수고많습니다. 여기서 세상을 이야기하면 본인에게 유리한 성장만 추구하는 트럼프가 아직도 상당히 큰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늘은 트럼프들 보다 훨씬 더 많고 훨씬 더 열정적인 그레타 툰베리들을 준비하며 이들에게 힘과 건강 및 용기를 듬뿍 선물합니다. 그리고 기후 위기 활동과 밀접한 관계인 민주화 운동 역시 하늘이 적극 개입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최재형, 국짐, 이낙연, 일부 민주당 인사들 등을 보내어 반면교사로 삼으며 이들을 통해 역설적으로 민주화운동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게 오늘도 하늘은 일하고 있습니다. 환경운동가들과 동참하시는 분들 힘내세요. 모두 으라차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