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워크샵(천안모이세).pdf 복직한 천안모이세 이지영입니다.4개월 된 아이가 출퇴근길에 어린이집 등하원을 함께하고,아기가 함께하니 예전의 제가 아니고...시간은 한정되어있는데 해야되는 일들은 많아지다보니 이제서야 올립니다.보통 때는 이 시간에 깨어있지도 못하는 저...(체력이 zzzz..) 너무 늦은 건 아닌지 모르지만 그래도..^^; 지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