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기후위기 등 재난이 일상화되면서 어느 때보다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기후위기를 불러온 온실가스 배출에 있어 도시의 책임이 큽니다.
유엔환경계획은 지구기온 1.5도 상승을 막기 위해서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매년 7.6%씩 줄이고 1인당 배출량을 2.1톤으로 줄여야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인천의 경우 2018년 기준 1인당 21.8톤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인천시와 10개 자치군·구는 어떻게 기후위기를 대응해야 할까요?

제8탄 기후위기와 지방정부의 역할

일시 : 2021. 8. 18.(수) 오후 3시 / 온라인 줌
강의 : 박정연 기후위기 대응 · 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 사무국장
신청 : http://bit.ly/인천환경특강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