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이 살아 숨 쉬는 소래갯벌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해야 합니다.

천연기념물인 저어새, 검은머리물떼새, 흰발농게 등 멸종위기 동식물 23종을 포함한 790여 종의 생물의 터전인 생명의 보고,

소래갯벌을 습지 보호지역으로 지정하는 것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 https://campaigns.kr/campaigns/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