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에 예정에 없던 급 모임이 있었습니다.

 

춘천에서 50년간 재배한 토종 들깨를 얻어오셔서 이른 아침 모였습니다.

 

 

풀도 베고 구좌 하나당 두줄로 들깨 모종을 심었습니다.

 

 

해가 떠도 조금 참고 열심히

 

 

아침 7시라는 이른 시간이었지만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8시 반에 마무리 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