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아카데미가 주최하는 공감통일맛집 이벤트에 참여하여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사무국에서 두부밥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맛도 좋고 북한 요리 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통일이 되어서 이런 음식 체험을 더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