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7월 4, 2021 - 19:27
천 한 기초의회가 수년간 소속 의원 가족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1천만원 이상의 의정 경비를 쓴 것으로 파악되자 시민단체가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인천미추홀평화복지연대는 16일 성명서를 내고 "의회에서 1천만원 이상의 의정 운영 공통경비를 의원 가족 식당에서 지출했다"며 "부적절한 예산 사용에 대한 공식 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한다"고 자성을 촉구했다.
#연합뉴스 : 인천 시민단체 "의원 가족 식당서 의정비 쓴 구의회 자성해야" https://www.yna.co.kr/view/AKR20210616137900065?input=1179m
#인천투데이 : "미추홀구의회, 의정운영공통경비 부적절 사용 사과해야" http://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09306
#기호일보 : 인천 미추홀구의회 의원 가족이 운영하는 식당서 1천만원 넘게 써 시민단체 강하게 비판
http://www.ipwn.or.kr/ipwn2015/index.php?mid=today&act=dispBoardWr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