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0일 우리가 볍씨소독 했지요
-2주동안 크지도 작지도 않게 볍씨가 눈이 잘텃어요
-모든 때를 맞춰야 하는게 벼농사 이므로 볍씨 파종을
했습니다
-모판에 3개의 볍씨를
-한알은 하늘의 새가
-한알은 땅속동물들이 마지막
-한알은 우리가 먹는 나눔의
정신으로 한칸에 3알을 파종하였습니다.
-이번엔 우리친구들 시험공부들을 열심히 하는
관계로 참석인원이없어서
-이번 횔동은 8월 8일 둘째주 일요일로 대체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다가오는 시험 잘치르시길 바라며
-다음 활동에 꼭 나오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