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6월 9, 2021 - 03:00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998447.html
이르면 올 여름,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방류 지점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특히 육지에서 떨어진 앞바다에 오염수를 방류해, ‘방사성 물질 오염 지역’이라는 ‘소문 피해’를 줄이려 하고 있습니다.
한편, 방사성 물질을 제거할 ‘다핵종 제거 설비’(알프스) 3개 중 2개는 본격 가동 전 거쳐야 할 성능 검사도 받지 않았습니다.
#후쿠시마오염수그만 해시태그와 함께 오염수 방류 반대 청원을 널리 공유해주세요! https://act.gp/3vYPc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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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서 떨어진 앞바다 방류, ‘소문피해’ 약화 지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