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계절을 좀 더 즐겁고 의미있게 보낼 수 있는 소풍, 함께 가실래요? 우리나라에서만 하루 2만마리, 일년에 800만마리의 새가 유리창에 부딪혀 죽음을 맞이한다고 해요.  녹색연합에서는 이 안타까운 죽음을 막기위해 2019년부터 열심히 활동해오고 있어요.  우리나라 새충돌 현황을 알려내고, 새들이 유리창에 충돌하지 않도록 법과 제도를 고쳐 나가고, 이미 설치된 유리 구조물에 새들의 충돌을 막는 스티커를 부착하는 활동을 진행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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