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5월 21일에는 산본에서 하는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전시물 설치 과정에서 도토리도 일손을 도왔습니다.

5.18 민중항쟁의 역사적 의의를 다시금 마음에 새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미얀마 역시 우리나라와 같은 아픔을 겪는다는 사실을 잊지 않으려고 합니다.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은 5.18민주항쟁기념행사위원회와 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