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이사장 최열)과 MBC(대표이사 박성제)는 4월 16일 (목) 업무 협약을 맺고,제18회 서울환경영화제(조직위원장 최열, 집행위원장 이명세)를 공동주최 했습니다.협약식 한 마디 최열 서울환경영화제 조직위원장한편의 영화가 열 번의 심포지움보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영화를 보는 것이 우리의 삶을 전환시키는 데 큰 역할이 된다. MBC와 공동주최하는 18회 서울환경영화제를 통해 전세계의 좋은 영화를 국민들이 보고 감동하고 함께 실천하고정책에 반영되는 좋은 영화제가 되도록 하겠다.박성제 MBC 대표이사MBC가 올해 서울환경영화제를 공동주최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