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4월 6, 2021 - 01:31
인천 시민사회단체가 자치경찰제 시행에 따른 자치경찰위원장 후보로 퇴직 공무원들이 거론되자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1일 성명서를 내고 "인천시장의 위원장 지명을 앞두고 퇴직 공무원 4명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어 위원장직이 퇴직자들을 위한 자리로 전락할 것이라는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 인천 시민단체 "자치경찰위원장 후보로 퇴직공무원 거론 우려" https://www.yna.co.kr/view/AKR20210401095500065?input=1179m
#한국NGO신문 : 인천 시민단체 "자치경찰위원장 후보로 퇴직공무원 거론 우려" http://www.ngonews.kr/sub_read.html?uid=124238
#경기신문 : 인천평화복지연대, 인천자치경찰위원장 선정기준 제안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37539
#인천in : 인천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 지명 둘러싸고 논란 http://www.incheon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9194